API 명세서와 ERD 설계는 초기에 고려할 부분들을 열심히 생각을 하고 진행을 하더라도 먼가 정확하게 뒤에 작업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공부를 하면서 코드를 작성해야 하기에 로직 자체가 안 되는 걸 된다고 생각하고 설계를 해둘 수 도 있고 로직을 구현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변경될 경우 명세서와 ERD도 같이 수정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. ERD를 설계하면서도 식별자, 비식별자로 구분들 두면서 테이블 간의 관계를 어떻게 할 지를 고민하고 JPA를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객체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고민을 하니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관계가 맞는지 안 맞는지 의문이 들지만 설계를 한 데로 작성을 해보면서 엔티티 구성에 문제 발생에 따라 잘 수정해 봐야지 어쩔 수가 없다. 하다 보면 적응이 되겠지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