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때까지 배운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고 구현해 보면서 배워보는 과정이라서 따라가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. 네이버 API를 이용해서 상품을 가져오고 카카오 API를 이용해서 카카오 로그인 연동을 시키는 등 다른 API를 가져와 적용을 시키고 Spring Security를 이용해 인증과 인가를 구현했다. 여전히 혼자서는 구현하기는 힘들지만 이제 어느 정도 흐름정도는 이해가 되고 있는 느낌이다. 엔티티의 관계도 쓰임에 따라 N 대 1의 단방향, 양방향 관계와 N 대 M 관계를 활용하면서 구현하면서 상황마다의 관계를 어떻게 연결 해야할 지 알 수 있었다. RequestEntity의 경우에는 적으면서도 아직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는 알겠는데, 이걸 가지고 어느 상황에 활용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여 다양하게 오류도 내보면서 사용해서 익숙해지도록 해봐야겠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