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특기 2주차] Spring 6일차

시험을 치고 내용을 정리하고 특강을 듣고 나니 실전프로젝트에서 서비스론칭을 할지 챌린지를 할지 고민을 해봤는데, 달라질 수 도 있지만 챌린지를 살짝 생각해 봤다가 아무래도 협업을 해보기 위해서 참여를 했기에 프런트분들과 협업을 하고 디자이너분 까지 같이 작업을 해볼 수 있는 경험은 쉽게 해보지 못할 것 같아 서비스론칭 쪽으로 해볼 예정이다.

이후 남는 시간은 다른 강의의 spring security강의를 봤는데 사용하는 설정 자체가 너무 달르고 버전이 낮아 설정들을 잡는데 시간이 다 갔다. 그래도 구현 방법자체를 다르게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는 거 같아 내일부터 집중을 해봐야겠다.